https://smartstore.naver.com/meatpantry/products/7309962266 미트팬트리 굴이 풍부하게 들어간 중국 프리미엄 굴 오이스터 소스 725G : 미트팬트리 [미트팬트리] 세계 미식을 위한 미트팬트리입니다.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커피,티까지준비되어있습니다 smartstore.naver.com https://www.youtube.com/watch?v=iLKZjKUkLjY 밖에서 외식을 할 때 볶음요리를 먹다보면 어 되게 맛있고 익숙하다 라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 음식의 색깔이 갈색이 돈다면 굴소스가 들어갈 때가 많습니다. 볶음밥이 뭔가 부족하다면 굴소스, 고기조림에 뭔가 더 다른재료와 어울리게 하는 맛이 나고 싶다면 굴소스!! 굴소스는 꽤나 우리에게 익숙합니다. 중..

https://www.youtube.com/watch?v=mFuECb2TA44 https://smartstore.naver.com/meatpantry/products/7197729275 미트팬트리 프랑스 노르망디의 고메 시그니처 냉동 무염버터 250g : 미트팬트리 [미트팬트리] 세계 미식을 위한 미트팬트리입니다.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커피,티까지준비되어있습니다 smartstore.naver.com 프랑스의 노르망디 지역은 좋은 물, 초원, 흙의 질이 좋은 천혜의 자연입니다. 거기에서 여유롭게 거닐고 있는 젖소의 우유로 만든 천연발효버터입니다. 크림스프를 만들때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좋은 버터로 밀가루를 넣어 화이트 루를 만들고 우유와 좋아하는 허브, 솔트, 페퍼등을 넣고 큼지막한 감자가 폭 잘 익은..

https://www.youtube.com/watch?v=J-5hvNDMOzE https://smartstore.naver.com/meatpantry/products/7108575452 미트팬트리 후추 열매를 쪄서 만든 생후추 소금절임 솔티드페퍼 71g 가니쉬로 곁들여보세요~ : 미 [미트팬트리] 세계 미식을 위한 미트팬트리입니다.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커피,티까지준비되어있습니다 smartstore.naver.com 그린 페퍼의 열매를 보며서 항상 생각했습니다. 저 열매도 통으로 요리하면 맛있을 것 같은데... 산초도 장아찌를 하면 맛있으니 분명 후추 열매도 분명 맛있을 테지요~ ​ 물론 그린 생열매를 피클드 한 제품도 많고 레드,화이트등 페퍼를 통으로 말려서 만든 후추도있습니다. 각자의 맛을 지닌 좋은..

https://smartstore.naver.com/meatpantry/products/6166554789 미트팬트리 중국식 볶음 고추장 칠리소스 랄초장 248g 짬뽕국물,고추가루대체 : 미트팬트리 [미트팬트리] 세계 미식을 위한 미트팬트리입니다.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커피,티까지준비되어있습니다 smartstore.naver.com 중국의 랄초장은 토마토,고추, 유채기름을기본으로 만들어 집니다. 토마토와 고추의 만남이 생소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두 재료의 향미를 생각해보다보면 일단 기본적으로 3가지이상의 맛이 납니다. 고추의 매운맛, 토마토의 단맛과 신맛의 조화로만으로도 사람의 미각을 자극하기 충분합니다. 거기에 유채기름까지 가세하면 맛에 빈틈없는 매운 고추소스가 됩니다. ​ 고추장과 비슷하면서 고추..

이탈리아의 보따르가~(Bottarga)는 숭어 또는 싱싱한 생선의 알을 소금에 절여 몇달간 반죽으로 치대어 공기를 빼준 후 또 몇 달간 말리는 짭짤한 미식재료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숭어알로 만든 어란을 만들고 있으며, 명인들의 섬세한 손길이 없으면 맛있을 수 없는 그런 재료입니다. ​ 짭잘하고 고소하고 목넘김에서 오는 풍미와 평범한 식재료를 한 꼬집으로 맛을 끌어올려주는 마법의 재료입니다. ​ 오마카세라는 일종의 프라이빗 서빙이 있습니다. "주인에게 있어 손님에게 드리고 싶은 최고의 대접" 이라고 저는 칭하고 싶은데요~ 제가 드리고 싶은 최고의 대접, 최고의 맛중에 하나는 바로 이 숭어알 파우더가 아닐까합니다. ​ 싱싱한 숭어알과 바다소금,숙성동안 만난 자연의 시간 그리고 명인의 정성으로 하모니를 만들었습..

기분좋은 올리브의 식감이란~ 일단 씹었을 때 물컹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짭잘하지만 고소했으면 좋겠습니다. 얼굴 본 적은 없지만 담그는 사람의 정성이 느껴졌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스페인에서 넘어온 가공품이라도 말이죠~ 스페인 서부 카세레스 지역에서는 은은한 바나나향이나는 올리브 품종이 자랍니다. 그린올리브이며 한껏 초록을 품을 무렵인 10월~11월에 수확하여 올리브를 절입니다. 과육의 탱탱함과 씹어서 씨를 없애기까지의 혀에서의 짜지만 고소한 올리브의 향에 인공적인 향이 아닌 올리브열매가 지닌 바나나향이 목에 넘어가서 꽤 오래 머무르다 갑니다. 마티니라는 칵테일에 아주 잘어울리며 세미하드치즈 종류와도 좋겠습니다. 올리브를 다져서 페이스트로 만든뒤 바싹한 빵위에 올려드세요~ 다른 올리브품종보다 다채로운 맛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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